5시 50분에서 6시 5분에서 15분, 6시 50분에서 7시 50분 사이
공복 걷기 5시 50분에서 6시 5분에서 15분 후, 6시 50분에서 7시 50분 사이를 걷다. 사이에는 캠핑의 모닝라면으로.
사량도에서 이 끝과 저 끝을 걷고 걷는다.
이 점에서 바라본 이 끝과 저 끝에는 누군가가 카라반 캠핑 차박 캠핑 낚시를 한다.
작은 캠핑 지구에서 바라본 것과 걸어서 끝에서 본 관점으로 잠시 마을의 정자에 앉았다.
낚시가가 저 산 꼭대기 언저리 출렁다리에서 손을 흔들었다며 전화하고 다시 정상 부근을 향한다.
이렇게 일 년에 한 번 오는 이 섬 마을의 해안을 나는 천천히 좋아하는 목소리가 내는 콘텐츠를 들으며 잠시 잠시 카메라를 든다.
각자의 시간을 확보하는 여행은 둘이나 그 이상이 할 때 여행의 맛이 몇 배이다.
혼자 걷고 혼자 몇 시간이나 적어도 몇 분을 보낼 때 잠깐 내가 나를 데리고 유영의 재미를 보다.
새소리가 끊임없이, 자잘한 파도가 계속 밀려드는 조용한 사량도이다.
일 년에 한 번 온 지 여기는 3년, 낚시를 가끔 하러 온 지는 5년 즘 됐으려나.
이 계절이 되니, 심상에 이 섬 여기가 떠와서 한 번 가자 해 오게 되었는데 장마 전 섬 여행 방점으로 괜찮은 온습도이다.
3.5km를 걷고, 쉬며 브런치스토리를 작성했으니 다시 1km를 채우며 좋아하는 목소리의 다단하게 하는 콘텐츠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