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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위대한 발견
할 말 없을 때 하는 말 들
by
욱상
Mar 24. 2019
1) 그래 잘 지내지? 별일 없고?
2) 이번에 새로 나온 갤럭시 S10은 반응이 좋다며?
3) 애는 잘 크지? 아 아들이었던가? 하나 더 낳지 그래
3) 제수씨는 건강하고?
4)아 참 그때 우리 술 많이 먹었었지? 그때 아주 죽을뻔했지
치열하게 꿈꾸던 청년시절에서 이제는 속세에 많이 물든 평범한 어른으로 타협하며 살아가게 된 우리 자신들이 잃고 얻은 것에 대해 얘기하며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속상했는지 밤새도록 얘기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다시 오지 않을 그 시절 정의와 분노와 꿈들이 오늘 나에게 다시 찾아오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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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쌓인듯한 말투로 이야기하지만 아직 중요한 질문에는 답을 하지 못한 싱어송라이터, 아참 두바이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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