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현실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중이다'
겸연쩍게 웃는 의사 모습에눈물이 핑 돌았고,엄마 얼굴에는 화색이 돌았다.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