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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쓰기'에 이어 '겨울쓰기'..

사랑의 계절이 지나고..새로움의 계절이 오고 있다..

by 힐링예술가 최민정


내가 가을을 쓴지 얼마되지 않아..

벌써 겨울 중턱에 앉아 있는 듯 하다..


새로움이 있는 계절은..

차가운면서도 아름답고..


눈부시고 예쁘다..



겨울을 만나서..

깊어지는 사랑도 느낄 수 있는


따땃한 마음이 느껴지는 고백이 느껴지는 계절이다..



나는 겨울을 하얀 눈덮인 천국처럼..

그렇게..그렇게..

덮어주는 하얀천사가 되고싶다..


황홀 할..그 아름다운 순백처럼..*




2024.12.16.새벽에..나는 너를 만나고 쓰고 있어..

#계절..사계절 중에 #겨울 ...빛나는 너를 쓴다..

#작가 #힐링예술가 #최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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