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깐의 뽐냄을 위해 포장된 숫자
진짜의 삶을 빼앗기 위해 과장된 SNS
나를 작아지게 만드는 비교
세상에 이렇게 똑같을 수가?!!
방송하는 '사람'입니다. 나비게이션을 켜서 정체성을 함께 찾아갈 '사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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