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는 세상만큼이나...
청량 김창성
부딪히고
쓸리고
아픈데
가식을 말 할리야
나지막이
소리 없이
여린데
미워할 리야
기대어 주고
바라봐 주고
좋은데
밀어내고 막을 리야
멍들고
쓰라리고
지독한데
두려울 리야
아물면 다 그냥 그런 것인데 말이야
다시 보고 또 보면 더 좋은데 말이야
청량 김창성 시인,작가입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잔잔한 울림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 뿐 아니라 다른 글도 계속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