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주지 그랬소

열린 마음으로 본다

by 청량 김창성

청량 김창성


그리웁다

말해 주지 그랬소

보고 싶다

말해 주지 그랬소


첫눈처럼

기다려진다

말해 주구려

아직은

너무 이르다

말해 주구려


사랑할수록

기다림은 길다고

믿어 주길 바라오

설렌다는

이 말

기다리고 있었다

말해 주지 그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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