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청량 김창성
삶은
고속전철을 타고
창밖 풍경을 바라보는 것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움
그 장면을 담아 두는 것
때론
놓치고 고개를 돌려 보는 것
다음에는
놓치지 않게 애쓰며 사는 것
옆에 앉은
동반자가 가리키는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
그때를 놓치지 않도록
두 손 꼭 잡아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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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 김창성 시인,작가입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잔잔한 울림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 뿐 아니라 다른 글도 계속 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