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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기록을 Tistory에서 브런치 & GitHub로 분산, 이전하다
네 눈빛을 보면
(우리가 묻는 것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데,
굳이 나서려 하지 않는 게 보인다.
네가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들을
사람들 앞에서 알리고, 공유한다면,
더 성장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네가 꿈꾸는 과학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럴 시간에 코드 실습을 하거나 강의를 두 개는 더 따라갔겠다.
파일만 통으로 올리는 게 아니라 README 파일을 통해 이리저리 링크시키는 거구나.
README를 메뉴판처럼 쓰는 느낌이다.
마치 온라인에 공개적으로 "나 이거 공부했어요"하는 바인더를 올리는 것 같다. 포트폴리오 북처럼!
들숨에 자신감, 날숨에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