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묻지 않은 질문을 해야
아무도 얻지 못한 답을 찾아요.
새로운 세상을 여는 문은
길을 잃은 사람 앞에 있어요.
어떻게든 해내기보다
어떻게 되든 해본다는 마음으로
오늘 할 수 있는 걸 해내면 돼요.
당신이 찾는 답은 냉장고에 없지만
냉장고를 채우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이유는
이미 그것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오늘에 머무를 수 없는 까닭은
지금이 살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죠.
선택지가 모두 사라졌을 때
새로운 운명을 선택할 자격이 생기죠.
길을 벗어난 사람만이 길을 만들어내죠.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세상이 ‘응답 없음’이라도 당신의 생을
‘신호 없음’으로 만들 수는 없으니까요.
길 잃은 별이라도 빛을 잃은 건 아니니까요.
당신이 아는 세상이 끝나면
당신이 만들 세상이 열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