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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는 배려다

돈의 사전 100 | WORD 080 스피커

by 와이작가 이윤정

스피커는 배려다.


적당히 소리 내야 하기 때문이다.

스피커로 음악을 들으면 울림이 있다.

볼륨 조절기가 있다.

소리를 키우면 방해가 되고, 소리가 작으면 들리지 않는다.

비싸다고 좋은 소리를 내는 건 아니다.

스피커마다 음색이 고유하다.

소리가 크면 주변에서도 음파가 느껴진다.

함께 들을 수 있다.

스피커 자체는 소리를 내지 않는다.

음원 소스가 있어야 소리를 낸다.


돈도 스피커를 닮았다.

때로는 소음을 만들기도, 때로는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돈 자체는 의미없어도, 어떤 마음을 담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돈을 써야 할 땐 조절이 필요하다.

비싼 선물은 부담되고, 싼 선물은 티 나지 않는다.

비싼 선물이라고 좋은 반응이 나오지도 않는다.


돈을 스피커처럼 배려하며 쓰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부담되지 않는 금액에 맞는 제품을 구입한다.

둘째, 예상 밖의 선택을 한다. 스스로 사지 않을 것을 선물한다.

셋째, 상대방의 소리를 먼저 듣는다. 필요와 취향에 맞는 볼륨으로 맞춘다.


돈보다 배려가 깊을수록 울림이 있다.


Write, Share, Enjoy.

돈의 사전 80 스피커.png


나의 사전 100은 십나오 여유당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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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북 책쓰기 연구소 (서울 송파구) , 온라인 책쓰기 클래스, 평단지기 독서모임, 저서:《습관은 시스템이다》,《평단지기 독서법》, 《10년 먼저 시작하는 여유만만 은퇴생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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