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록 사투리는 쓰지만 서울 노무사입니다.
재나의 브런치입니다. 방임되었던 어린 시절, 이혼 후 벼랑끝의 위태로움을 지나 40대 후반에 노무사가 되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