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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장순 Oct 04. 2018

맘이 미운말

그러지 말아요.

알면서도 미운말

그건 나빠요.

내말이 날 슬프게 한다니까요.

그러지 말아요.

내가 조금 미워진다면

미워진 만큼 사랑을 주세요.

미운말 해서 아픈맘 생기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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