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대를 잊지 못했다.
비 오는 날에도
눈 오는 날에도문득 생각나지만
오래전 사랑이라
이쁜 모양을 보이지 않는다.
모양이 이쁘지 않아도
추억이 변색 되지를 않아서
눈을 감으면 아련함으로 남지만
지난 세월에 변색한 사랑은
아름다울 수가 없어
추억으로 남겨둔다.
목숨 같았던 사랑은 목숨 같은
사랑에게로 간다.
세월의 빈자리는 빈자리로 남기고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