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어느새 내가 ‘가을과 겨울 사이’를 지나는 나이..ㅠ
여러 개로 보이는 이상한 세상을 마음을 다해 느린 손으로 신나게 그리는 아름다운 긍정 ‘미긍(美肯)’ 입니다. •강연/그림 문의 : xmas2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