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소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어떤 사람은 명예를 어떤 사람은 사랑을 원할 수도 있겠죠.
한창 사랑에 빠진 20대에게 사랑과 돈을 택하라면 당연히 사랑을 택할 거 같습니다.
얼마 전에 아이의 책을 뒤적이다 보니 지니의 램프가 있어요. 그 램프에서는 아이의 소원 3가지를 들어주는 목록 작성하기가 있었는데요.
아이가 아래처럼 적어놨어요.
"1.우리 가족 모두 다 건강하게 해주세요."
"2. 크리스마스에 선물 주세요."
그런데 세 번째 소원을 읽다가 배꼽을 잡았습니다.
그건 바로.
"3. 동생이 저 안 때리게 해주세요."
요즘 동생과 자주 다툼이 있는데 나이 차이가 5살이 나서 동생이 힘으로 안되면 깨물거나 꼬집거든요. 둘 다 자식이니 어느 편을 들어야 할지 눈치를 볼 때가 많아요.
아이들의 꿈은 어른의 그것(?)과는 좀 다르게 소박한 거 같습니다.
론다 번의 시크릿을 읽다 보니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는 것에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원하는 자동차나 사람이나 돈을 끌어 당기려면 얼마나 걸리는가?" 하는 점이다. 30분이 걸린다거나 사흘이 걸린다거나 한 달이 걸린다는 정해진 규칙 같은 건 없다. 그건 우주 자체와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가의 문제다. 조_바이텔리박사"
(...)
우주는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당신이 경험하는 시간의 지연은 이미 이루어졌음을 믿고, 알고 느끼는 상태에 가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 때문에 반영한다. 당신이 '받아들이는' 주파수로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라는 말이다. 받아들이는 주파수가 있으면 원하는 것이 나타나리라.
지금 돌아보면, 내가 간절히 원했던 것들은 결국 시간이 흐른 뒤 내 손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행하는지에 따라서 당장 내일 결과물로 다가올때도 있었고, 먼 미래로 보냈던 적도 있었습니다.
소원을 이룬다는 건, 결국 ‘받을 준비가 된 마음’을 만드는 일 아닐까요?”
거기에는 기존에 자기가 가지고 있던 '방식의 틀'을 깨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각자 고수하는 방식들이 있습니다.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앞서 나간 사람들의 방식과 생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나아가면 소원에 한걸음 더 빠르게 다다를 수 있습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데 걸리는 시간은 그걸 진심으로 믿고 준비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