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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그리운 어제
이심전심 | 절름발이 강아지 태어난 지 한 달도 채 안 된 작은 몸뚱이 어미도 형제들도 주인도 살펴 주지 않아 버림받은 강아지 농장 한 귀퉁이 작은 개집에 덩그러니 발목이 잘린 다리를 디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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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15년차 한국어 선생님이며, 시인입니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고 가수 먼데이키즈의 음악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