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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야초툰 Apr 11. 2023

쇼핑을 하기 위한 흔한 핑계

미안 코치는 있었는데 눈치가 없었네..

덧,

길 가다 우연히 만난 고양이

임시 집사였던 나를 알아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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