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치킨은 냄새만으로 알 수 있다
그가 치킨 냄새로 나를 깨운 이유는…
남편의 주인공병 때문에 다시 월요일에 시작된 연재..
많.관.부요
키가주니가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를 보고 훌쩍이고 있었다. 너 울었지?라고 놀리는데 안 울었다고 뻔뻔하게 우기는 게 아닌가? 나는 어쩔 수 없이 카메라를 들었다
“그의 눈에 흐르는 건 땀인가? 눈물인가?”
여러분의 선택에 맡깁니다~
<악마의 귀라도 빌려드릴까요?> 출간 예정작 @yacho_t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