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소연 Nov 03. 2021

브런치에서는 처음 보는 조회수네요.

뒤통수가 납작한 아이


보통 몇십건 밖에 안되던 조회수가 어제 올린 글로 난생 처음 조회수 1000을 돌파했습니다.

사실 조금전에 급 궁금해져서 유입수를 살펴봤는데,

방금 전까지만해도 900명이던 조회수가 순식간에 1000명을 돌파했네요. 평소에는 늘 50여건이어서 별로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오늘 유독 궁금하더라구요 ㅠㅠ


뭔가 느낌이 있었는지; 평소보다 좋아요가 많이 나온것도 아닌데 말이죠 ㅎㅎㅎ



유입 키워드가 없는 걸 보니, 뭐 어딘가에 떠있나보네요.

예전에 블로그한창이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당시에 꽤나 잘 나가던 IT 블로그였었거든요. 웹디자인으로 재밌는 사진도 많이 만들어냈었죠.


이제 조금더 브런치에 신경을 써볼까 합니다.

이런 기회주의자!!!


아자아자! 할수 있다! 헤헷^^





작가의 이전글 뒤통수가 납작한 아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