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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림 그리는 양순이 Feb 08. 2024

떡국


중한 구독자님들, 그리고 우연히 이 그림을 보시게 된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복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명과 떡국 떡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그렸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소중한 요즘입니다. 어떤 상황에 계신지는 모르지만 여러분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그림 그리는 양순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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