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가볍게 웃을 수 있었다.
멀리 있어도
마음은 가깝다고 믿었다.
하지만 점점
네가 중요해질수록
하루 한 통의 연락,
한 번의 약속에
의미를 담게 된다.
혹시
내가 더 많이 좋아하고 있는 건 아닐까.
이 마음이 너에겐 무겁지는 않을까.
사랑이 커지는 만큼
불안도 함께 자란다.
좋아서 불안하고
불안해서 조용히 좋아하게 된다.
끄적끄적 제 감정을 글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