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확언 1000일 여정 feat. 모닝페이지
아침에 첫 글은 여러모로 의미 있다. 하루를 여는 마음. 그것이 나의 첫 글, 바로 아침 긍정 확언과 단상이다. 일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230일 넘게 진행하다가 다시 브런치 스토리에 1일부터 시작했다. 새 마음으로 제대로 해보려고. 그렇게 1000일을 쌓아보려 한다. 230일을 진행하면서도 참 많이 성장했는데 앞으로의 기간도 기대되고 설렌다.
모닝페이지는 가장 먼저 내 마음을 받아주는 소중한 루틴이다. 오늘 임시로 정한 주세는 요즘 자주 떠올리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이 주제로 생각해 볼 것들이 있어 이 주제 그대로 모닝페이지를 써본다.
요즘 내가 자주 떠올리는 사람은 <구멍가게 40년, 엄마의 일기장> 곧 저자가 되실, 우리 친정엄마다. 엄마의 일기장을 받아와서 책의 형태로 편집을 하는 과정에 있는데 엄마의 일기장이 내내 내 마음에 남아 어딜 가도 따라다닌다. 내가 엄마의 일기장에서 얻은 것은 바로 삶의 태도다.
엄마의 삶의 태도가 10년 넘게 쓰신 엄마의 일기장에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짧은 한 줄이라도 일기를 쓰시는 엄마의 삶을 본받아 나도 매일 이렇게 모닝페이지 저널을 써본다. 알고 보면 내 모든 글쓰기의 힘은 엄마에게서 물려받은 유산이었다. 영어강사로 15년 넘게 살다가 문득,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불쑥 출간을 해낸 일도 엄마의 글쟁이 피를 물려받은 것이었다.
그때는 전혀 몰랐던 엄마의 글, 그리고 세 권의 일기장. 그 일기가 오늘날 내 하루하루에도 따라다니며 내 삶을 비춰준다. 힘들 때마다, 엄마의 일기 속 한 줄을 떠올린다. 그럼에도 감사를 놓치지 않는 엄마의 일기. 그럼에도 행복했다고 말하는 긍정성. 그 모든 삶의 태도를 배우고 싶다.
나에게 전달해 주신 그 세 권의 일기. 생각보다 쉽지 않으셨을 용기. 그 마음을 고이 나에게 넘겨주시어, 나는 너무나 큰 용기를 얻고 살고 있다. 비단 우리 엄마뿐일까, 이런 마음을 내고 사시는 분들이. 우리 모두의 엄마가 그렇게 하루하루 애쓰고 힘을 내며 살아오신 것인데 글을 쓰고 안 쓰고의 차이뿐이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쓰는 삶을 찬양한다. 마음속에만 담아두면, 세월 속에 묻혀 사라지지만 글을 써두면 누군가에게 가 닿아서 용기와 힘을 줄 수도 있다. 내 삶의 기록인 일기. 그 일기가 가장 먼저 시작되어야 그다음 에세이 형태의 글로 성장할 수 있다. 그러니 오늘 한 줄의 내 마음과 내 일과를 적어 보는 일이 참 소중하다.
남에게 보여줄 만한 인사이트가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하지만 처음은 이렇게 작고 빈약한 글이 되어도 충분히 좋다.
엄마의 일기장 한 줄에 이런 내용도 있었다.
2020. 8. 어느 날
"이렇게 살면 행복한 거지.."
나는 어느 날의 엄마의 한 줄 일기를 보고 참 뭉클했다.
이렇게 사는 게 무엇인지 혼자 생각해 보며, 엄마의 어느 날이 참 행복했구나, 딸로서 같이 행복했다. 물론 이렇게 산다는 게 어떻게 산다는 건지 자세히 제시해 주면 더 좋은 글이 될 테지만, 아무것도 쓰고 싶지 않은 어느 날도 있을 텐데 이렇게 한 줄을 일기에 남겨보는 것도 삶의 태도라 생각했다.
오늘의 모닝페이지 글감은 "요즘 자주 떠올리는 사람"이다. 그렇게 나는 다시 아침 저널 속에서 엄마를 다시 만났다. 언젠가 엄마도 하늘에 가실 것인데, 같이 이 지구별에 숨 쉬고 살아있는 동안 더 많은 추억과 시간을 나눠야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오늘도 참 좋은 날이다.
글쓰기 참 좋은 날.
매일매일 글쓰기 참 좋은 날이다.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을 밝혀주고, 삶의 길을 찾아 주는
아침 긍정 확언 10 번째
내 삶의 사명(나를, 그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일)을 알게 되면 무겁던
삶은 가볍고 경쾌하다.
그저 배우고, 사랑하고, 사명을
다하며 살면 된다. 얼마나 가볍고 경쾌한가.
나는 글쓰기 루티니 님들과
동반 성장하는 하반기를 만들어간다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모두 글쓰기 루틴이 잡혀 원하던 결과를
얻었다.
<리사와 힐링 에세이 쓰기 1:1 세션>을 통해
나와 인연이 된 그분들의 마음 치유를 돕고,
나와 글 작업을 한 30편의 글을 잘 편집해서 출간을
돕는다. 그 책 한 권이 그들의 삶을 바꿔 놓아 참
감사하고 보람 있다. 내가 했던 그 과정 그대로
그들에게도 평온과 감사와 이해와 수용이 찾아들
것임을 안다.
친정 엄마의 첫 에세이 시집
<구멍가게 40년, 엄마의 일기장>을 올해
8월 25일 전까지 완성해서 엄마 품에 안겨드렸다.
정말 정식 작가가 되셨다. 뭉클하고 감사하다.
아침저녁 러닝을 한다.
새로운 종류로 몸을 쓰니 활기차고 기분도
좋게 하루를 시작한다.
나는 왜 이렇게 몸이 가볍고 건강해졌을까?
왜 이렇게 채소, 야채, 건강식단이 좋아졌을까?
참 신기하다. 몸이 건강해지고 가벼워지니
더 많이 움직이고 싶고, 활동적이게 되었다.
참 감사하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나는 노동 수입이 아닌 인세 타입의 소득을
월 천만 원 번다
매달 매달 내 통장에는 인세 타입의 소득이
월 천만 원 이상 들어온다.
나는 그 돈으로 풍요롭게 여행도 하고 사람들에게
영어, 글쓰기에 관한 지식 콘텐츠로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하고 내면을
건강하게 하는 일을 하며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왜 이렇게 풍요롭게 되었을까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나는 작가이다.
나는 감동을 주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작가는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다.
나는 블로그로 일상과 여행이 풍족하다.
협찬은 신청하면 다 되고, 여행 숙박 음식점 기타
협찬으로 항상 일상이 풍요롭다. 일하며 틈틈이
여행을 떠나고 블로그가 나를 재워 주고 먹여주니
즐겁다. 지인들과 함께 협찬을 공유할 수 있어
진짜 풍요롭다.
글쓰기로 나에게 다가오는 인연에 대해
최선의 마음으로 그들을 돕겠다.
나는 경제적 자유, 시간적 자유, 영적 성장,
나눔의 삶을 산다.
모든 것에 감사하다. 이 모든 순간들을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