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의 마음 카페
내가 세상 속에 들어있는 줄
알았지
세상이 내 속에 들어있는 줄
어찌 알 수 있으랴
너무 커서
그 큰 것을 보지 못하는구나
Tat tvam asi
아뿔싸
그 모든 것을 품고 있었다니
내가 그것이라
내 안에 그 모든 것이
나타남이라니
신비롭다..
눈을 뜨니
<사라지고 싶은 너에게>, <엄마의 지구별 여행>, <죽을 힘으로 책 한 권 썼더> 저자. 내면아이 치유책쓰기 코칭 작가. 성장하는<블성 글루티니> 글쓰기 루틴 모임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