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
의식적으로 마음을 먹어야 발사가 되죠.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잖아"
그런데 참 무의식이 의식을 잡아먹는 순간이
육아에는 유독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게 뭐야!"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했지!"
본능적으로 자동발사되는 잔소리의 향연.
가끔은 정말 쥐구멍을 찾고 있습니다.
뱉고나서 언제나
'아차..'
내가 편하자고 하는 잔소리임을 참 잘아는데도...
그게 참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
육아의 우선순위는 '아이들'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절대 잊으면 안되는 절대 법칙이죠.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은 여러번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하루에도 몇 번씩 알게됩니다.
저도 잘 못합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계속 쓰고 적고 말하고 모두에게 알리면서 매일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에도 알려줘야하는
사랑하는 나의 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