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우리는 실수와 한계를 드러내는 일에 두려움을 갖지 않아야 한다. 가장 많은 실수를 드러내는 사람이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그것들을 보여주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지, 부끄러워할 이유가 아니다.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넌 지금 잘하고 있는 거야. 실수를 하잖아. 실수한다는 건 좋은 징조야. 네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거거든. 노력하니까 실수도 하는 거야. 실수를 하고 나면 틀린 걸 알게 되고, 그럼 고칠 수 있거든.
(하와이하다, 선형경 글, 이우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