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2. 확실한 고백

[6장_싹트는 계기] 중에서

by 휘련

2) 확실한 고백

2-1) "사랑을 놓치다"

- 후회 없는 명쾌한 고백을 말하다

2-2) '사귀자' 외에 더 의미있는 다른 고백

2-3) 위풍 당당한 여자의 고백




2) 확실한 고백


감정 확인도 꽤 중요한 사랑표현 방식이지만, 때로는 긴가민가한 적이 많을 것이다. 오해의 소지가 너무 많아서 혹은 진실로 좋아하는 데 때로는 숨겼어야 할 상황도 더러 있기 마련이다. 그 속에서도 연애의 터닝 포인트를 가져다 줄 말 한마디는 아주 중요한 대사다. 마치 영화 속에서 명대사가 오랫동안 기억이 되어 관객들에게 여운이 되듯이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던지는 말 한마디로 인해서 많이 달라지게된다. 그 말 한마디로 인해서 때로는 연인이 될 수도 있으며, 때로는 정말 소식을 끊고 남이 될 수도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확실한 고백은 언제 하는 게 좋은가? 아무래도 대중 때가 없지만 무엇보다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어느 정도 물어 익어가면서 약간의 감정 확인이 될 법할 때 해야 한다. 그렇기에 상대에게 이야기 했을 때도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기에 반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너무나 갑작스레 이야기를 한다면 당혹 그 자체를 가지게 될 것이다.


사랑의 고백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대부분이 이에 고민을 하다가 자신의 머릿속에서 장소와 날은 잡아서 전략적으로 준비하려 한다. 하지만 꾸밈없이 상대가 어떻게 반응을 하냐에 거기에 맞추어서 대응하는 게 더 의미가 있다. 이는 늘 한결 같이 자신을 그렇게 여기어주고 있음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 '사랑 고백'의 3가지 논점

1) '전략적 멘트'보단 '상황 속 대응'

: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짜 놓은 멘트(X)

: 상황에 맞는 자연스런 대응(O)

2) '사귀자'보단 '좋아해'가 낫다

: 사귀자라는 계약조건의 느낌(X)

: 좋아하는 마음을 나누는 것 (O)

3) 고백은 무조건 남자가 아니라도 좋다

: 남자쪽이 무조건 고백을 해야 한다는 것(X)

: 남녀 떠나서 여자들도 당당하게 하는 고백(O)


이렇게 고백의 대한 3가지 쟁점을 염두 하여야 할 것이다. 위의 배경지식이 없으면 골머리를 쓸 것이다. 사랑으로 번질 것인지 아니면 이대로 흐지부지 될 지에 대해서 잘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영화 속에서는 이러한 점을 어떻게 표현을 하고 있는지 바라보도록 하자. 우선 감동적인 표현으로 이 영화의 고백 장면이 가장 관객들이 좋아하는 씬으로 뽑았다. 그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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