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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미 Jan 18. 2017

꿈을 그리는 작가 '여미'

작가 소개

별을 보는 것은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한다

안녕하세요. 작가 여미입니다.

원래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었다가,

현재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영화감독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때로는 고독을 안고 사는 혼자이기도 했다가

때로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저의 글과 그림이

당신에게 닿을 때까지

연재를 하고자 합니다.


조금이라도 삶이 불안한 그대들이 있다면

용기와 희망을, 위로와 제안을

그리고 감동까지 전해진다면 정말 좋겠지요.


누구나 경험한 적이 있는 사소함과 익숙함,

그 속에서 특별함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밤하늘의 별이 빛나는 까닭은

그들은 모두 꿈을 안고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 꿈을 같이 나누어보아요


이끌림, 창작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


2017.1.18


꿈과 열정 그리고 청춘과 사랑


글/그림 여미

yeoulhan@nate.com


여미의  브런치에 함께 담아내고 싶으신 사진 작가분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본인이 찍으신 좋은 사진을 보내주시면, 분위기에 따라 커버 사진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이왕이면 필름 카메라 고유의 느낌을 선호합니다.)

위의 메일 주소로 신청해주시면, 선정된 분들께는 따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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