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울LEE ]
벚꽃이 만개하는 기운찬 봄이 되면.
익숙한 공간을 벗어나, 세상 속
이름 없는 새 바람처럼.
그저, 훌훌 -
흘러가고 싶어져.
더없이 가벼워지기 좋은
계절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