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데리고 온 손님

하루 시

by 그래

가을이 끝나가고 있다. 이 가을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사람도 있고, 뜻밖에 성과에 기뻐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그 반대도 존재한다. 그런데도 가을은 좋은 계절이다. 글감이 널려 있으니 말이다.


이번 주는 이상하게 피곤하다. 좋아하는 작가님의 전시회도 보고 왔는데, 빡빡한 일정으로 갔다 와서 그런지 체력적으로 힘들었나 보다. 이번 주는 잘 쉬어야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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