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시
가끔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대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들어주는 게 결코 쉬운 게 아닌 것을
알기에
"아루하"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 소설, 동화,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를 쓰고 있는 아루하라고 합니다. 웹소설 작가로 데뷔 했고 현재는 일반소설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