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수채화
Gregory Thielker의 화가의 그림은 차 유리에 빗물을 극사실주의로 그리고 있다.
비오는 날의 풍경은 사진가들에게도 촬영되어지곤 한다.
사울 레이터는 비오는 풍경과 눈 내리는 풍경의 인상적인 사진들이 많다.
사울 레이터의 시선은 물기 어린 창밖을 바라본다.
버스 유리창에 빗물과 광화문의 모습이다.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