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조태오
어처구니가 없네.
살다 보면 기가 차거나, 기도 안 차는 상황들이 발생한다.
어처구니(어이)가 없는 상황들.
예상 밖,
좋은 쪽이건, 나쁜 쪽이건 간에,
나는 예상하지 못했던,
뜻밖의 상황들.
인생에 있어 이것만큼 또 재미난 것이 있을까.
그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흥분된 감정.
거침없이 빨라지는 심장의 박동.
시발,
이렇게 뜻 밖으로 힘들 줄은 몰랐다.
이치원 입니다. 스타트업 보틀리스(BOTTLESS)를 설립하였습니다.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고군분투 중입니다. 유럽의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얻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