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아쿠아로빅 & 줌바댄스
나는 아침형 인간으로 전날 저녁에는 엄마와 동생보다 먼저 잠들고, 오늘 아침에는 먼저 일어났다. 피곤한 탓인지 좀 더 잠을 자겠다는 엄마와 동생을 두고, 혼자 바닷가 일출을 바라보며 상쾌한 하루를 시작해본다. 맥주, 칵테일 등 무료 바(Bar)를 수시로 이용하며, 아쿠아로빅과 줌바댄스까지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보는 하루이다.
하루의 시작은 바닷가에서 맞는 일출을 바라보며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맞는 아침 식사
엄마와 함께 아쿠아로빅, 나는 줌바댄스까지
리조트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Gym과 아쿠아로빅은 매일매일 운영되고, 요가나 줌바댄스는 특정 요일 특정 시간에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엄마는 아쿠아로빅 나는 줌바댄스에 도전!!
1시간의 줌바댄스. 생각보다 에너지 소비가 많이 되었다. 내가 댄스 하는 걸 지켜보는 엄마, 줌바가 끝난 뒤 시원하게 마시는 모히또 한잔.
내가 어릴 적에 외할머니는 이런 말씀을 자주 하셨다. "나이가 드니 이가 아파서 맛있는걸 많이 못드신다고. 그러니 우리는 젊을 때 맛있는거 많이 먹어라"라고... 엄마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실까? 나도 많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