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The Boy Who Harnessed the Wind> 리뷰
비가 오는 걸 누가 어쩔 겁니까(What can anybody do about these rains)?
식량을 재배하고 관개하고 수확하고 저장하고 가공하고 포장하고 운송하는 데에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사용된다. (...) 그럼에도 전 세계의 농경 및 식량 부문은 화석연료와의 분리에서 다른 상업 부문에 비해 한심할 정도로 멀리 뒤처져 있다.
- 제레미 리프킨, <글로벌 그린 뉴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