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질환으로 인하대병원에 입원한 오랜 친구

by 유광식
21.0×14.8 cm, 종이에 색연필, 2022


* 친구가 병원에 있다는 연락에 가슴 철렁한다. 평생 학창 시절일 수는 없지만 서로가 그 시절 사람으로 기억한다. 점점 멀어지는 시간의 밧줄을 되짚다가 눈물 수액을 맞을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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