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것 자체가 의미다.
모든 삶에는 다 의미가 있다.
성공한 삶만,
사회에 기여한 삶만,
족적을 남기는 삶만,
자식을 훌륭하게 키운 삶만,
의미 있는 것이 아니다.
나라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묵묵히 오늘의 할 일 하고,
묵묵히 길 가다 쓰레기 하나 치우고
묵묵히 어르신 길 가도록 비켜드리고
성과는 없어 보이고 화려하진 않아도
사회에 해를 끼치지 않고
그냥 묵묵히 사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