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이별후
당신이 그리우면 당신이 내게 한 모진 말을 생각합니다
by
집녀
Feb 8. 2024
그렇게 떠난 당신이
너무 그립고 아프고 가엽고 미안하고 슬플 때
생전 당신이 내게 던진 모진 말을 생각합니다,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순간들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네요
다시
당신이 더욱 사무치게 그립고 가엽고 미안합니다.
keyword
그리움
슬픔
미안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집녀
직업
언론인
뒤늦게 파이어족을 꿈꾸지만 현실은 22년차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행과 걷기, 요가를 좋아하고 글로 속풀이 하는 걸 좋아합니다.
팔로워
120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의미 있는 삶에 집착하지 않겠다.
건널목에서 할머니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