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봄꽃

< 윤공룡 그림일기 >

by 윤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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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벌써 꽃을 피웠고,

꽃은 벌써 만개를 향하고 있어요.


주변을 살펴보지 못해 봄이 왔음을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있어서 그런지

오늘 본 목련꽃은 갑작스러운 깜짝 선물처럼 느껴지네요.

목련도 이렇게 활짝 피었으니, 이제 곧 벚꽃도 피겠네요.

얼른 봄바람 휘날리며 벚꽃 날리는 순간이 오면 좋겠어요.


봄이라는 계절이 가져다주는 것들은 이쁘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아무래도 봄이라는 순간의 순간이라 더 극적으로 아름답게 보이는 것일까요?


짧은 만큼 아쉬움이 커서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봄.


물론, 잠이 많은 제게 춘곤증을 가져다주는 것은 정말 최악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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