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11. 스케쥴
아이고, 할 일이 이렇게 많아서야 원.
아이패드 프로와 펜슬을 산 게 아까워서 시작한
나 자신과의 1년짜리 약속.
ps. 나에게는 셀프 약속을 잘 어기는 재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