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는 시간을 가져보고 있나요?
주말에 어떤일을 계획하며 평일에는 하지 못한 일들을 하곤합니다.
방 대청소 하기, 나들이 가기 등등...
주말은 보람차게 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곤 했는데 비단 저의 이야기만은 아닐듯 합니다.
가끔, 주말을 그냥저냥 보내게되면 후회를 해본적 있으신가요?
전 있었습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했어야 했는데."라고.
그러다 문득 느낀점이 있었다면,
"평일에도 나름 애쓰며 살아가는데 쉬어가는 시간이 내겐 있나?"
그래서 이번 주말에는 보고싶은 영화도 쭉 보고,
멍도 때리고
편하디편한 복장으로
편하디편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가끔은 멍때리기, 가끔은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 갖기"
번 아웃이 오곤한다면 그렇게 지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려고 항시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결과가 뚜렷이 나오지 않아도 가끔은 복잡한 생각을 멈춰보는 시간.
정말 좋은 휴식시간을 보냈습니다.
여한이 없을정도로 보낸것은 사실은 아닙니다.
여전히 출근해야 하는 월요일은 걱정도 되고 신경도 쓰이고 합니다.
그래도 쉬었기때문에 마음이 이전보다 조금은 여유있어진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할 힘은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을 갖기 전보다 생겼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