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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ul 08. 2018

여름에는 숙대앞 서울 쌈 냉면 비냉메뉴로 물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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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육쌈이다.


냉면의 계절, 여름에는 냉면이다. 친구들과도 여름에는 한달에 한번 숙대입구역 냉면짖으로 가거나 한성대 낙산이모네냉면을 찾는다.

숙대 서울쌈 냉면의 장점은 고기를 싸먹을 수 있다는 육쌈이기 때문 일 것이다.

단골 숙대 냉면집

https://brunch.co.kr/@younghurckc/91

한성대 낙산이모냉면

https://brunch.co.kr/@younghurckc/189

고기는 요렇게

비빔냉면을 시키면 냉육수를 준다.
그러면 비냉을 먹다가 나중에 냉육수를 넣어서 물냉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묘미다.
뜨거운 육수는 따로 떠 먹으면 된다.

냉육수와 육수

비빔냉면

그리고, 만두

고기를 싸먹는 육삼

냉육수를 넣어서 물냉으로 만들어 먹는다.

비냉에서 물냉으로 동영상


그리고 커피솦,

매번 팥빙수 땜시 가던 카페는 너구리카페가 되어서 패스

결국 설빙

몬가 허전해서 토스트

숙대거리

날이 참 조타. 밤하늘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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