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May 16. 2018

아이들 수영장, 화계초등학교스포츠센터

수영,수영장,화계초등학교,스포츠샌터


아이들의 두번째 수영장


집근처 수영장을 다녔는데 사업자가 바뀌면서, 리모델링을 하고 개인레슨 중심으로 바꿨다.

결론은 비용이 올랐다는 것이다.

그래서 작년 후반에 수영장을 어쩔수 없이 옮겼다.

그나마, 멀기는 하지만 아이들 초등학교때 수용수업울 하는 지정 수영장이다.

요새 초등학교에선 안하는게 없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326


화계초등학교 종합스포츠센터


아이들이 태권도에 고학년에 올라간 조카가 수업이 늦게 끝나게 ㄷ히오서 수영시간을 저녁시간으로 옮겼다.

휴가가 아니면 찾아가기가 힘든데, 시간도 옮겼고 새로은 장소는 말로만 들어봐서 끝나는 시간 맞춰서 찾아가 본다.

기대한 만큼은 아니였다  외부에서는 TV모니터로 수용하는 모습의 확인이 가능했다.

물론 이런 환경은 강사나 교육생들에게는 집중하기에는 제격이다.

기다리는 보호자는 지루하겠지만 말이다.

뿌욘 유리청으로 들여다 볼수도 있지만, 거의 아니 보인다. 민ㅍ케일 뿐이다.

아들녀석이 제일 먼저 나온다.

초등학교 전경

꾸준한 것을 따라잡지는 못한다.
가족여행가서 첫째가 수영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슈준급이다.
집사람도 수영을 시작했다.
부노님도 통영분들, 바다애서 태어나서 수영을 잘한다.
막내는 어려서 아직 못 배우고 있다.
나 또한 일전에 1년간 배워도 봤지만 실력이 붙지는 않았다.
지금은 거의 못한다고 보면 된다.
온가족이 수영이다. 나빼고 말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던킨 미니언즈 2차 이벤트 피크닉매트를 기다리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