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베리아의 파리, 데카브리스트의 도시, 이르쿠츠크
세계적으로 반러 감정과 다양한 제재들이 존재하지만,러시아 도시와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멈출 수는 없다. 과거, 그리고 현재의 러시아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므로.
고귀한 영혼의 호수에 돌을 던지다 |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지낼 때 나의 가장 오래고 바랜 큰 꿈은 바이칼에 가보는 거였다. 여름에 휴가를 내고 무작정 혼자 떠나리라는 다짐 속에 바이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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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영 작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러시아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