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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후루츠캔디 Sep 28. 2024

이쯤에서 잠시 안내말씀 드립니다.

....

한국에 계신 독자분들께 미리 알려드릴게요.

다음에 공개되는 이야기부터는 다소 감정이 상할 수 있으니, 글을 읽다가 다소 감정의 흔들림을 걱정하시는분들은 이쯤에서 다른 작가의 글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감정의 부정적 흐름을 무릅쓰고 후루츠캔디의 글을 읽어보시기 원하신다면 생각외로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기다려 주셔서 김사합니다.


다음주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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