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또 어떠세요

타코도 추가요

by I am YS

브리또는 역시 LA 지.


rice-and-chorizo-burrito.jpg 한국에 한 끼 김밥이 있다면, 멕시코에는 이 브리또가.


텍사스나 아리죠나에 사시면 강하게 이의를 제기하겠지만, 먹는 데는 뭐 지극히 주관적이라...


브리또에 소의 각종부위(소의 뇌나 혀 등등)를 넣는걸 LA에 있을 때 보고 그 맛도 본 지라, 깔끔한 닭이나 소고기 정도만 넣고 나오는 고급(?) version의 Mexican은 왠지 전복을 넣은 만 원짜리 해물라면 보는듯하다.

fresh-tomato-salsa-515888f5904b497680f37033e31ce990.jpg 겉절이라 할 수 있는 이 살사가 중요하다.


Authentic 한 가를 가르는 몇 가지 중, 얹어 넣는 salsa가 어떤지 또 Sauce는 여러 단계의 매운 순서(초록 부터 빨강까지)로 가능한지, 고기의 조리가 다양한지(BBQ인지 slow cooked meat인지), 또띠야를 직접 만드는지가 아마 key 겠지.


물론 side로 두고 있는 chilli와 피클도 중요하고.


모든 걸 다 갖추기는 쉽지 않지만, 그나마 LA에서 대부분 조건을 충족시켰던 것으로 보아 Bay보단 진심에 가깝다 하겠다.

AF1QipMeBz3Vi54HlOP5op9xFT3oVmTp3qFOBTA8FEfG=s680-w680-h510 스낵바처럼 무제한 가져다 먹을 수 있지만 배가 불러 두 번째 가져온 적이 없다.


Bay에 올라와선 이리저리 찾아보며 나름 피클과 나초칩에 무제한으로 진심인 밀피타스의 'Taqueria Las Vegas'에 한동안 자리를 틀었다가 코로나 시국에 놓아버렸다.


Corona.jpg?fit=2800%2C1867 라임은 필수.


아쉬운 데로 동네의 '치폴레'로 때우고...


그래도 라임 끼운 Corona Beer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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