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산사람 서울 양재로 독립하다 - 3편 / 택배 러시
COUPANG
www.coupang.com
부산사람 서울 양재로 독립하다 - 1편 |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문은 서명되었다. 1775년 오늘날의 동부 해안 지역에 해당하는 13개 식민지에 거주하고 있던 당시의 식민지 주민들은 영국 왕과 의회
brunch.co.kr/@yunjae8/72
부산사람 서울 양재로 독립하다 - 2편 | 11월이다. 어느덧 서울 양재로 독립한 지 다섯 달째가 되었고(나의 독립기념일은 7월 4일이니.), 얼마 안 있으면 새로운 해로 넘어가려 한다. 오늘은 지난 '
brunch.co.kr/@yunjae8/73
부산사람 서울 양재로 독립하다 - 4편 | 지난 글에서 소개했던 내가 지내던 90만 원짜리 단기 원룸은 말 그대로 단기, 그것도 한 달만 계약했기 때문에 그다음 달부터 살 곳이 필요했다. 그래서
brunch.co.kr/@yunjae8/75
부산사람 서울 양재로 독립하다 - 5편 | 첫 영하의 날씨가 되었다. (서울에 독립을 하고 나서) 계속해서 미뤄오던 방한 커튼을 구매할지, 이 글을 써야 할지 고민하다 글을 쓰고 있다. 부산사람(나
brunch.co.kr/@yunjae8/76
숫자 8을 좋아합니다. 개도 좋아하고, 목욕, 산책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업으로는 누군가가 좋아하는 것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