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간교한 자아, 사랑이 없는 자아는 다수의 이익을 앞세운 채 자신의 이익을 도모한다. 그러한 간교한 자아는 군중의 근본이 아니라 그 몰락일 뿐이다. 모든 덕의 이름 속에는 사랑의 불길이, 분노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자들이 이루어놓은 일보다 더 커다란 힘을 보지 못했다.’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누가 간교한 자아를 제압할 것인가?
대한민국은 많은 간교한 자아들을 제압했다. 비록 간교한 자아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려 해도 대한민국은 하나가 되어 그를 물리쳤다. 대한민국은 사랑의 불길로, 분노의 불길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일구어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거대한 분노로 156명의 희생자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 젊은 영혼들에게 미안한 대한민국은 간교한 자아들의 혀에서 쏟아내는 거짓말, 망언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족의 커다란 힘을 전 세계에 다시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
30년 넘게 타국에서 바라본 대한민국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