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으로 105
입 안에서 살살
녹아내리는 달콤한
간식 초콜릿
어느 가을날에
드디어 오늘
한 사람에게 손수 만들어
본 수재 초콜릿을
사랑하는 그 아이에게
편지와 같이 선물한
나만에 초콜릿
초콜릿 병정들이
하나에 동굴 속으로
한 명씩 침투 준비 중
사라진 초콜릿 병정들은
어디로 증발했지?
오늘도 기분이 좋아지도록
초콜릿을 먹자!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