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렇게 평범한 선물
소녀에 입가가 보름달처렁 방긋 ^-^
새로운 만남 또는 경험 때문인가?
호기심이 주는 친구 같은
선물이 콕콕!!
오늘도 저렇게 평범한 선물
소년에 두 눈안에 슬픔 호수처럼 촉촉~~
시험이 망쳐서 부모님에게 혼날까봐?
좋은 인연과 헤어짐이라는 선물이
두 눈에 그렇게 촉촉하게 내리신네!!
평범한 일상도
누군가에게 평범한 선물
최선이 곧 최고지!
자신이 원하는 한 분야(꿈)에서
슬기롭게 지혜롭게~~
인생의 롤러코스터 잘 타렴 ^~^